어반 헤이븐
Urban Haven
Year : 2023
Location : Samsung-dong, Seoul
Location : Samsung-dong, Seoul
Client : Genese Architecture
Client : Genese Architecture
Category : Space rental
Category : Space rental
Process
Branding
Consulting
Design
Marketing
Urban Haven
어반 헤이븐
Category : Space rental
Year : 2023
Client : Genese Architecture
Location : Samsung-dong, Seoul
Process
·
· Branding
Branding
· Consulting
Consulting
· Design
Design
· Marketing
Marketing
Branding
Brand Basic, Brand Story, Brand Application, Brand Experience
관계의 밀도가 쌓이는 곳
인간은 사람들과 떨어져 살 수 없다. 사람 ‘인’에 사이 ‘간’ 사람,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맺는 것. 단어의 뜻마저 우리는 사회적 동물임을 나타난다. 단어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 몸으로 알고 있다. 코로나 동안 우리는 자유롭게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며, 사회적 고립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특히나, 상식적으로 허용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친한 사이의 관계들은 대면 만남을 계속해왔다. 이런 사회적 현상을 보아도 우리는 관계를 포기할 수 없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로서 관계하기를 원한다.
한국 도시에서 우리는 그런 우리만의 아지트를 찾기 힘들다. ‘남들 눈치 안 보고, 우리끼리, 우리가 원하는 데로’라는 맥락에 맞는 공간은 잘 존재하지 않는다. 버티는 일상에 혼란한 정신을 붙들고 오랜만에 만난 이들과 어지러운 도시에서의 만남은 계속해서 깊은 관계에 대한 갈증만 불러일으킨다. 시끄러워 대화가 잘되지 않거나, 줄을 기다리느라 이야기할 체력을 다 쓴다거나, 몰리는 사람들 속에 같은 목적의 행동을 하기 위해 서로의 관계에 집중하기보다 군대에서 텐트를 만들 듯 각자의 역할만 하며 관계를 깊이 할 시간조차 같이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URBAN HAVEN은 도시의 분위기를 완전히 차단한다.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후각적으로 도시의 것들과 완전히 차단한다. 그리고 제공되는 우리들만의 공간. 이곳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도시적 감상을 내려두고 각자의 아지트로 온 만큼 편안하게 관계를 쌓아간다. 같이 밥을 먹기로 했으면 밥을, 술 한잔하며 그동안의 밀린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면 음주를, 힘을 합해 우리만 할 수 있는 예술적인 일을 하고자 했다면 창작하면 된다. 공간은 배경이 되고 사람들의 이야기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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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밀도가 쌓이는 곳
인간은 사람들과 떨어져 살 수 없다. 사람 ‘인’에 사이 ‘간’ 사람,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맺는 것. 단어의 뜻마저 우리는 사회적 동물임을 나타난다. 단어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 몸으로 알고 있다. 코로나 동안 우리는 자유롭게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며, 사회적 고립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특히나, 상식적으로 허용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친한 사이의 관계들은 대면 만남을 계속해왔다. 이런 사회적 현상을 보아도 우리는 관계를 포기할 수 없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로서 관계하기를 원한다.
한국 도시에서 우리는 그런 우리만의 아지트를 찾기 힘들다. ‘남들 눈치 안 보고, 우리끼리, 우리가 원하는 데로’라는 맥락에 맞는 공간은 잘 존재하지 않는다. 버티는 일상에 혼란한 정신을 붙들고 오랜만에 만난 이들과 어지러운 도시에서의 만남은 계속해서 깊은 관계에 대한 갈증만 불러일으킨다. 시끄러워 대화가 잘되지 않거나, 줄을 기다리느라 이야기할 체력을 다 쓴다거나, 몰리는 사람들 속에 같은 목적의 행동을 하기 위해 서로의 관계에 집중하기보다 군대에서 텐트를 만들 듯 각자의 역할만 하며 관계를 깊이 할 시간조차 같이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URBAN HAVEN은 도시의 분위기를 완전히 차단한다.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후각적으로 도시의 것들과 완전히 차단한다. 그리고 제공되는 우리들만의 공간. 이곳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도시적 감상을 내려두고 각자의 아지트로 온 만큼 편안하게 관계를 쌓아간다. 같이 밥을 먹기로 했으면 밥을, 술 한잔하며 그동안의 밀린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면 음주를, 힘을 합해 우리만 할 수 있는 예술적인 일을 하고자 했다면 창작하면 된다. 공간은 배경이 되고 사람들의 이야기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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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밀도가 쌓이는 곳
인간은 사람들과 떨어져 살 수 없다. 사람 ‘인’에 사이 ‘간’ 사람,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맺는 것. 단어의 뜻마저 우리는 사회적 동물임을 나타난다. 단어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 몸으로 알고 있다. 코로나 동안 우리는 자유롭게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며, 사회적 고립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특히나, 상식적으로 허용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친한 사이의 관계들은 대면 만남을 계속해왔다. 이런 사회적 현상을 보아도 우리는 관계를 포기할 수 없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로서 관계하기를 원한다.
한국 도시에서 우리는 그런 우리만의 아지트를 찾기 힘들다. ‘남들 눈치 안 보고, 우리끼리, 우리가 원하는 데로’라는 맥락에 맞는 공간은 잘 존재하지 않는다. 버티는 일상에 혼란한 정신을 붙들고 오랜만에 만난 이들과 어지러운 도시에서의 만남은 계속해서 깊은 관계에 대한 갈증만 불러일으킨다. 시끄러워 대화가 잘되지 않거나, 줄을 기다리느라 이야기할 체력을 다 쓴다거나, 몰리는 사람들 속에 같은 목적의 행동을 하기 위해 서로의 관계에 집중하기보다 군대에서 텐트를 만들 듯 각자의 역할만 하며 관계를 깊이 할 시간조차 같이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URBAN HAVEN은 도시의 분위기를 완전히 차단한다.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후각적으로 도시의 것들과 완전히 차단한다. 그리고 제공되는 우리들만의 공간. 이곳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도시적 감상을 내려두고 각자의 아지트로 온 만큼 편안하게 관계를 쌓아간다. 같이 밥을 먹기로 했으면 밥을, 술 한잔하며 그동안의 밀린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면 음주를, 힘을 합해 우리만 할 수 있는 예술적인 일을 하고자 했다면 창작하면 된다. 공간은 배경이 되고 사람들의 이야기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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