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nding + Consulting

2022 공간디자인페어
초청강연

- Design Summit 2022컨퍼런스
'우리는 트렌드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제네스 문형근 디자이너)

제네스는 지난 7월 3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공간계의 큰 행사 공간디자인 페어 디자인 써밋에서 연설했습니다. 현직에서 뛰는 훌륭한 선배님들과 같은 자리에 서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흥미로운 강연 주제에 대해 공감해주시며, 연설 후에는 얼마전 집필한 책을 들고 오셔서 사인을 부탁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연설 주제]

“트렌드는 없다.” 유행일까 트렌드일까? 소셜 미디어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이야기들은 알고리즘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만큼 트랜드에 입각한 공간보다는 좀 더 다양한 방식이나 유형의 공간이 우후죽순으로 나온다. 그렇다면 ‘트랜드를 알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트랜드가 만든 공간의 변화와 폐해를 분석하며 앞으로의 공간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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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스는 지난 7월 3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공간계의 큰 행사 공간디자인 페어 디자인 써밋에서 연설했습니다. 현직에서 뛰는 훌륭한 선배님들과 같은 자리에 서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흥미로운 강연 주제에 대해 공감해주시며, 연설 후에는 얼마전 집필한 책을 들고 오셔서 사인을 부탁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연설 주제]

“트렌드는 없다.” 유행일까 트렌드일까? 소셜 미디어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이야기들은 알고리즘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만큼 트랜드에 입각한 공간보다는 좀 더 다양한 방식이나 유형의 공간이 우후죽순으로 나온다. 그렇다면 ‘트랜드를 알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트랜드가 만든 공간의 변화와 폐해를 분석하며 앞으로의 공간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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